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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

S-Class
기간
1965—현재
세대
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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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세단의 기준점

‘Sonderklasse — 특별한 클래스’. 1972년 W116에서 처음 ‘S-Class’라는 이름이 공식화됐지만, 그 계보는 1965년 W108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60년 동안 한 가지를 약속해 온 차 — “다음 시대에 모든 차가 가질 기술을, S-Class에서 먼저 본다.”

신기술이 양산되는 자리

1978년 W116에 세계 최초 ABS 양산화. 1981년 W126에 첫 운전석 에어백. 1995년 W140에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양산. 1998년 W220에 첫 액티브 서스펜션(ABC). 2013년 W222에 매그닉 라이드, 2020년 W223에 차내 5G·증강현실 HUD·후륜 조향. 다음 시대의 표준이 먼저 S-Class에서 데뷔하고 10년 뒤 모든 차로 퍼졌다.

골든 에이지 — W126

1979~1991년 W126. 부르노 사코(Bruno Sacco)가 디자인한 ‘끝없는 디자인 연속성’의 시작. 8각 라디에이터, 매끄러운 사이드 클래딩. 12년 893,716대 — S-Class 역대 최다 판매. 1990년대 일본 버블 시대 부유층의 표준 차, 한국 강남 압구정·청담에서도 검은 W126이 권력의 풍경이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잘 만든 차’ — Car&Driver, 1986.

EV 시대와 마이바흐

2020년 W223. 28인치 OLED, ChatGPT 통합, 후륜 4.5도 조향. 2021년 마이바흐 S-Class(Z223)가 별도 모델로 독립하며 ‘초럭셔리’ 시장을 분할했다. EQS가 같은 시기 등장하며 S-Class와 ‘ICE vs EV’ 두 갈래 플래그십 시대가 열렸다 — S-Class는 V8·V12 하이브리드로, EQS는 순수 EV로.

럭셔리 세단의 기준점. ‘Sonderklasse — 특별한 클래스’. 1972년 W116에서 처음 ‘S-Class’라는 이름이 공식화됐지만, 그 계보는 1965년 W108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60년 동안 한 가지를 약속해 온 차 — “다음 시대에 모든 차가 가질 기술을, S-Class에서 먼저 본다.” 신기술이 양산되는 자리. 1978년 W116에 세계 최초 ABS 양산화. 1981년 W126에 첫 운전석 에어백. 1995년 W140에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양산. 1998년 W220에 첫 액티브 서스펜션(ABC). 2013년 W222에 매그닉 라이드, 2020년 W223에 차내 5G·증강현실 HUD·후륜 조향. 다음 시대의 표준이 먼저 S-Class에서 데뷔하고 10년 뒤 모든 차로 퍼졌다. 골든 에이지 — W126. 1979~1991년 W126. 부르노 사코(Bruno Sacco)가 디자인한 ‘끝없는 디자인 연속성’의 시작. 8각 라디에이터, 매끄러운 사이드 클래딩. 12년 893,716대 — S-Class 역대 최다 판매. 1990년대 일본 버블 시대 부유층의 표준 차, 한국 강남 압구정·청담에서도 검은 W126이 권력의 풍경이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잘 만든 차’ — Car&Driver, 1986. EV 시대와 마이바흐. 2020년 W223. 28인치 OLED, ChatGPT 통합, 후륜 4.5도 조향. 2021년 마이바흐 S-Class(Z223)가 별도 모델로 독립하며 ‘초럭셔리’ 시장을 분할했다. EQS가 같은 시기 등장하며 S-Class와 ‘ICE vs EV’ 두 갈래 플래그십 시대가 열렸다 — S-Class는 V8·V12 하이브리드로, EQS는 순수 EV로.

S클래스 (W108/W109) W108-W109
1965
Chapter 01 / 08
W108-W109

S클래스 (W108/W109)

1965–1972 · sedan · large 세그먼트

W108/W109 (1965~1972, 전신). 폴 브락(Paul Bracq)이 디자인한 ‘세련된 핀(Heckflosse 폐기) 세단’. 정식 S-Class 명명 전이지만, 6.3L V8을 얹은 300SEL 6.3는 메르세데스 첫 ‘슈퍼 세단’으로 평가된다. 직진 안정성과 정숙성의 표준이 여기서 정해졌다.

  • 출시
    W108/W109 출시 — 전신, 1965
    폴 브락이 디자인한 W108/W109 출시. 1950년대 핀 디자인(Heckflosse)을 버리고 매끄럽고 모던한 풀사이즈 세단으로 전환. 정식 S-Class 명명 이전이지만, 1968년 6.3L V8 300SEL 6.3는 ‘1960년대 BMW M5’로 불리며 메르세데스 슈퍼 세단 계보의 시작점이 되었다.
    Wikipedia (W108)
W108-W109 자세히 보기
S클래스 (W116) W116
1972
Chapter 02 / 08
W116

S클래스 (W116)

1972–1980 · sedan · large 세그먼트

W116 (1972~1980, 첫 S-Class). 처음으로 ‘S-Klasse’ 명명. 1978년 세계 최초 ABS 양산 — Bosch와 공동 개발. 6.9L M100 V8을 얹은 450SEL 6.9는 동시대 BMW M·페라리와 직접 비교되던 ‘콰드라이저 세단’. 후방 충돌 구조, 변형 가능 스티어링 컬럼 등 충돌 안전의 양산화 시작.

  • 출시
    W116 출시 — ‘S-Klasse’ 명명, 1972
    1972년 9월, W116이 출시되며 메르세데스 풀사이즈 세단에 처음으로 ‘S-Klasse(Sonderklasse, 특별한 클래스)’ 명칭이 부여됐다. 평행 와이퍼, 디지털 클락, 4륜 디스크 브레이크 표준화. 안전·기술의 ‘S-Class’ 정체성이 이 세대에서 정해졌다.
    Wikipedia (W116)
  • 출시
    450SEL 6.9 출시 — ‘4도어 슈퍼카’
    1975년 W116 라인업에 450SEL 6.9 추가. 6.9L M100 V8 286ps, 시속 225km. 동시대 BMW M·페라리 GT와 직접 비교됐고, 시트로엥 SM 풍의 하이드로뉴매틱 서스펜션이 적용돼 ‘4도어 슈퍼카’로 불렸다. 1979년까지 7,380대만 생산 — S-Class 가운데 가장 희귀한 컬렉터 차종.
    Wikipedia (450SEL 6.9)
  • 마일스톤
    세계 최초 ABS 양산 — W116, 1978
    1978년 W116 450SEL 6.9 옵션으로 Bosch와 공동 개발한 ABS(Anti-lock Braking System)가 세계 최초로 양산 차에 탑재됐다. ‘새 기술이 S-Class에서 먼저 나오고 10년 뒤 모든 차에 퍼진다’는 공식이 이때 정립됐다 — 이후 ABS는 1990년대까지 모든 양산차의 표준이 됐다.
    Mercedes-Benz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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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 (W126) W126
1979
Chapter 03 / 08
W126

S클래스 (W126)

1979–1991 · sedan · large 세그먼트

W126 (1979~1991, 황금기). 부르노 사코의 ‘horizontale homogenität’ 디자인 — 8각 그릴, 매끄러운 사이드 클래딩. 12년 893,716대 생산으로 역대 S-Class 최다 판매. 1981년 첫 운전석 에어백 양산, 1985년 트랙션 컨트롤(ASR). Car&Driver의 1986년 평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잘 만든 차”가 여전히 인용된다.

  • 출시
    W126 출시 — 부르노 사코의 ‘끝없는 연속성’, 1979
    1979년 9월 IAA에서 W126 데뷔. 부르노 사코의 ‘horizontale homogenität(수평적 동질성)’ 디자인 철학 — 8각 그릴, 매끄러운 사이드 클래딩, 시간이 지나도 진부해지지 않는 비례. 1984년 윈드 터널 Cd 0.36으로 동급 최저, 연비 향상의 시대를 열었다.
    Wikipedia (W126)
  • 마일스톤
    첫 양산 운전석 에어백 — W126, 1981
    1981년 W126에 세계 최초 양산 운전석 에어백이 옵션으로 탑재. 충돌 시 0.03초 안에 팽창. 1992년부터는 전 라인업 표준 사양으로 확대됐고, 이후 모든 양산차에서 에어백이 표준이 되는 신호탄이 됐다.
    Mercedes-Benz Official
  • 수상
    Car&Driver —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잘 만든 차”, 1986
    1986년 Car&Driver가 W126을 비교 시승 후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잘 만든 차(the best-engineered car money can buy)”로 평가. 일본 버블 시대 부유층의 표준 수입차, 한국 강남 압구정·청담에서 검은 W126이 ‘권력의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12년 누적 893,716대 — 역대 S-Class 최다 판매.
    Wikipedia (W126)
  • 단종
    W126 단종 — 12년 893,716대
    1991년 4월, W126 단종. 12년 누적 893,716대 — 역대 S-Class 최다 판매 기록은 이후 어떤 세대도 깨지 못했다. 후속 W140이 ‘너무 거대해졌다’는 비판을 받자 W126의 비례·균형이 ‘S-Class 황금기’로 회고됐다.
    Wikipedia (W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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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 (W140) W140
1991
Chapter 04 / 08
W140

S클래스 (W140)

1991–1998 · sedan · large 세그먼트

W140 (1991~1998, 최고의 정점). 1980년대 ‘무한 예산’으로 개발된 마지막 메르세데스. 5.1m 길이, 2.2톤. V12 7.3L AMG 모델은 762ps. 더블 글레이즈 측면 윈도우, 자동 닫힘 트렁크. 1995년 세계 최초 ESC 양산. 메르세데스 회장 베르너 니이파(Werner Niefer)가 ‘너무 거대해졌다’며 사임, ‘과욕’의 상징이지만 ‘돈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차’라는 별명이 굳어진 세대.

  • 출시
    W140 출시 — ‘무한 예산’의 산물, 1991
    1991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W140 데뷔. 길이 5.1m, 무게 2.2톤, 6.0L V12 408ps. 1980년대 메르세데스 황금기에 ‘무한 예산’으로 14년 개발. 더블 글레이즈 윈도우, 자동 닫힘 트렁크, 후방 ‘로드피더(road feeler)’ 안테나(주차 보조). 다만 ‘너무 크다’는 비판으로 회장 베르너 니이파가 사임.
    Wikipedia (W140)
  • 마일스톤
    세계 최초 ESC 양산 — W140, 1995
    1995년 W140 S600 쿠페에 세계 최초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이 양산 탑재. Bosch와 공동 개발. 1997년 한 자동차 잡지의 ‘elk test(엘크 테스트)’에서 A-Class가 전복되자 ESC가 즉시 표준 사양으로 확대되며 1990년대 후반부터 양산차의 표준이 됐다.
    Mercedes-Benz Official
  • 단종
    W140 단종 — 과욕의 종말, 1998
    1998년 3월, W140 단종. 누적 432,732대. 2.2톤·5.1m 거대 보디에 대한 시장 반발과 합병 직전 비용 압박이 후속 W220의 ‘다이어트(-270kg)’를 강요했다. ‘무한 예산’의 시대가 이때 닫혔다.
    Wikipedia (W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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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 (W220) W220
1998
Chapter 05 / 08
W220

S클래스 (W220)

1998–2002 · sedan · F 세그먼트

W220 (1998~2005). 다이슬러크라이슬러 시대 합리화의 첫 S-Class. 길이 ‑70mm, 무게 ‑270kg. 1998년 액티브 서스펜션 ABC 첫 양산. 분리 좌석·키레스 고(Keyless Go) 도입. 다만 초기 품질 불량(녹·전기계통)으로 ‘메르세데스 품질 신화’가 처음 흔들린 세대 — 다음 W221이 만들어진 이유.

  • 출시
    W220 출시 — 합리화의 시작, 1998
    1998년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W220 데뷔. W140 대비 길이 -70mm, 무게 -270kg. 다이슬러크라이슬러 합병 이후 첫 S-Class로 ‘비용 합리화’의 신호. 첫 양산 액티브 서스펜션 ABC(Active Body Control), 분리 좌석, Keyless Go. 다만 초기 품질 불량(녹·전기계통)으로 ‘메르세데스 품질 신화’에 첫 흠집.
    Wikipedia (W220)
  • 마일스톤
    AMG S65 등장 — 첫 V12 트윈터보
    2001년 W220 AMG S65 등장. 6.0L V12 트윈터보 612ps·1000Nm. 이전 AMG S-Class가 자연흡기 V8/V12였다면, 트윈터보 V12로 토크 1000Nm 시대를 연 첫 모델. 이후 W221, W222까지 AMG S65 V12 트윈터보 계보가 이어지다 W222에서 종결.
    Wikipedia (AMG S65)
  • F/L
    W220 페이스리프트 — 품질 보강
    2002년 9월, W220 페이스리프트. 초기 품질 불량(녹·도장·전기) 클레임에 대한 답안 — 도장 라인 전면 개선, 전기 와이어링 재설계. 외관은 헤드램프·범퍼 갱신. 하지만 ‘W220 = 품질 문제’ 평판은 W221이 풀어줄 때까지 남았다.
    Wikipedia (W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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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 (W221) W221
2005
Chapter 06 / 08
W221

S클래스 (W221)

2005–2013 · sedan · large 세그먼트

W221 (2005~2013). W220 품질 트라우마의 답안 — 디자인 안정화, 품질 회복. 야간 시야 어시스트(Night View) 첫 양산, 매그닉 라이드(Magic Body Control 전신) 도입. 2009년 디 올 뉴 S400 하이브리드 — 메르세데스 첫 양산 하이브리드. AMG S65 V12 트윈터보 612ps.

  • 출시
    W221 출시 — 품질 회복의 답안, 2005
    2005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W221 데뷔. W220 품질 트라우마에 대한 답안 — 디자인 안정화, 외장 도장·전기계통 품질 회복. 야간 시야 어시스트(Night View Assist) 첫 양산, 매그닉 라이드(Magic Ride) 도입.
    Wikipedia (W221)
  • 마일스톤
    S400 하이브리드 — 메르세데스 첫 양산 하이브리드
    2009년 W221 S400 하이브리드 출시. 3.5L V6 + 20ps 모터 + 리튬이온 배터리. 메르세데스 첫 양산 하이브리드, 첫 리튬이온 배터리 차량. 동급 V6에 비해 연비 -25%, 후속 모든 메르세데스 하이브리드의 출발점.
    Wikipedia (S400 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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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 (W222) W222
2013
Chapter 07 / 08
W222

S클래스 (W222)

2013–2020 · sedan · large 세그먼트

W222 (2013~2020). 디지털 코쿠핏의 시작 —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를 가로지른다. 매그닉 바디 컨트롤(스테레오 카메라로 노면 스캔, 서스펜션 사전 제어), 부분 자율주행 Drive Pilot 첫 양산. 2017년 마이바흐 S-Class가 ‘마이바흐’ 서브 브랜드로 등장하며 추후 W223에서 분리될 토대가 되었다.

  • 출시
    W222 출시 — 디지털 코쿠핏 시대, 2013
    2013년 5월 함부르크에서 W222 공개.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디지털 코쿠핏 첫 양산. 매그닉 바디 컨트롤(스테레오 카메라로 노면 스캔, 서스펜션 사전 제어), Drive Pilot 부분 자율주행 도입. ‘앞 차와의 거리만 보고 따라가는 자동차’가 처음 양산됐다.
    Wikipedia (W222)
  • 수상
    World Car of the Year 2014 — W222
    2014년 W222가 World Car of the Year 수상. 디지털 코쿠핏·매그닉 바디 컨트롤이 주된 평가 요소. 1990년 자동차 매체 인용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잘 만든 차” 이후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세단’ 위치를 굳혔다.
    World Car Awards
  • 마일스톤
    마이바흐 S-Class — 별도 서브 브랜드, 2017
    2017년 W222 마이바흐 S-Class 등장. 휠베이스 +200mm, V12 6.0L 트윈터보 630ps. 마이바흐(57·62) 별도 브랜드가 실패한 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서브 브랜드로 S-Class 안에서 부활. 추후 W223에서 마이바흐 S-Class(Z223)가 별도 모델로 독립.
    Mercedes-Benz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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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 W223
2021
Chapter 08 / 08
W223

S클래스

2021–2024 · sedan · F 세그먼트

W223 (2020~, 현역). MBUX 3D + 28인치 OLED(옵션), 차내 5G, 증강현실 HUD, 후륜 조향 최대 10도. 2021년 마이바흐 S-Class가 Z223으로 독립. 2026년 W223 FL — ChatGPT/Microsoft 통합. EQS와 ‘ICE/EV 두 갈래 플래그십’의 한쪽을 맡는 세대.

  • 출시
    W223 공개 — 28인치 OLED, 후륜 조향 10도, 2020
    2020년 9월 2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로 W223 공개. MBUX 3D 듀얼 12.3+12.8인치(드라이버) + 28인치 OLED(센터·동승석), 차내 5G, 증강현실 HUD. 후륜 조향 최대 10도로 도시 회전 반경 -2m. 코로나19로 처음으로 모터쇼가 아닌 디지털 행사로 데뷔한 S-Class.
    Mercedes-Benz Official
  • 마일스톤
    마이바흐 S-Class(Z223) 별도 모델 독립, 2021
    2021년 마이바흐 S-Class가 Z223 코드로 W223에서 분리, 별도 모델로 독립. 차체 구조·트림·시트 전부 W223과 차별화. 한국 시장에서 마이바흐 S680(V12 6.0L 트윈터보)이 3억 5천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되며 ‘초럭셔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
    Mercedes-Benz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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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p

전체 변천사

23 events
  1. 출시W108-W109

    W108/W109 출시 — 전신, 1965

    폴 브락이 디자인한 W108/W109 출시. 1950년대 핀 디자인(Heckflosse)을 버리고 매끄럽고 모던한 풀사이즈 세단으로 전환. 정식 S-Class 명명 이전이지만, 1968년 6.3L V8 300SEL 6.3는 ‘1960년대 BMW M5’로 불리며 메르세데스 슈퍼 세단 계보의 시작점이 되었다.

  2. 출시W116

    W116 출시 — ‘S-Klasse’ 명명, 1972

    1972년 9월, W116이 출시되며 메르세데스 풀사이즈 세단에 처음으로 ‘S-Klasse(Sonderklasse, 특별한 클래스)’ 명칭이 부여됐다. 평행 와이퍼, 디지털 클락, 4륜 디스크 브레이크 표준화. 안전·기술의 ‘S-Class’ 정체성이 이 세대에서 정해졌다.

  3. 출시W116

    450SEL 6.9 출시 — ‘4도어 슈퍼카’

    1975년 W116 라인업에 450SEL 6.9 추가. 6.9L M100 V8 286ps, 시속 225km. 동시대 BMW M·페라리 GT와 직접 비교됐고, 시트로엥 SM 풍의 하이드로뉴매틱 서스펜션이 적용돼 ‘4도어 슈퍼카’로 불렸다. 1979년까지 7,380대만 생산 — S-Class 가운데 가장 희귀한 컬렉터 차종.

  4. 마일스톤W116

    세계 최초 ABS 양산 — W116, 1978

    1978년 W116 450SEL 6.9 옵션으로 Bosch와 공동 개발한 ABS(Anti-lock Braking System)가 세계 최초로 양산 차에 탑재됐다. ‘새 기술이 S-Class에서 먼저 나오고 10년 뒤 모든 차에 퍼진다’는 공식이 이때 정립됐다 — 이후 ABS는 1990년대까지 모든 양산차의 표준이 됐다.

  5. 출시W126

    W126 출시 — 부르노 사코의 ‘끝없는 연속성’, 1979

    1979년 9월 IAA에서 W126 데뷔. 부르노 사코의 ‘horizontale homogenität(수평적 동질성)’ 디자인 철학 — 8각 그릴, 매끄러운 사이드 클래딩, 시간이 지나도 진부해지지 않는 비례. 1984년 윈드 터널 Cd 0.36으로 동급 최저, 연비 향상의 시대를 열었다.

  6. 마일스톤W126

    첫 양산 운전석 에어백 — W126, 1981

    1981년 W126에 세계 최초 양산 운전석 에어백이 옵션으로 탑재. 충돌 시 0.03초 안에 팽창. 1992년부터는 전 라인업 표준 사양으로 확대됐고, 이후 모든 양산차에서 에어백이 표준이 되는 신호탄이 됐다.

  7. 수상W126

    Car&Driver —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잘 만든 차”, 1986

    1986년 Car&Driver가 W126을 비교 시승 후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잘 만든 차(the best-engineered car money can buy)”로 평가. 일본 버블 시대 부유층의 표준 수입차, 한국 강남 압구정·청담에서 검은 W126이 ‘권력의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12년 누적 893,716대 — 역대 S-Class 최다 판매.

  8. 출시W140

    W140 출시 — ‘무한 예산’의 산물, 1991

    1991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W140 데뷔. 길이 5.1m, 무게 2.2톤, 6.0L V12 408ps. 1980년대 메르세데스 황금기에 ‘무한 예산’으로 14년 개발. 더블 글레이즈 윈도우, 자동 닫힘 트렁크, 후방 ‘로드피더(road feeler)’ 안테나(주차 보조). 다만 ‘너무 크다’는 비판으로 회장 베르너 니이파가 사임.

  9. 단종W126

    W126 단종 — 12년 893,716대

    1991년 4월, W126 단종. 12년 누적 893,716대 — 역대 S-Class 최다 판매 기록은 이후 어떤 세대도 깨지 못했다. 후속 W140이 ‘너무 거대해졌다’는 비판을 받자 W126의 비례·균형이 ‘S-Class 황금기’로 회고됐다.

  10. 마일스톤W140

    세계 최초 ESC 양산 — W140, 1995

    1995년 W140 S600 쿠페에 세계 최초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이 양산 탑재. Bosch와 공동 개발. 1997년 한 자동차 잡지의 ‘elk test(엘크 테스트)’에서 A-Class가 전복되자 ESC가 즉시 표준 사양으로 확대되며 1990년대 후반부터 양산차의 표준이 됐다.

  11. 단종W140

    W140 단종 — 과욕의 종말, 1998

    1998년 3월, W140 단종. 누적 432,732대. 2.2톤·5.1m 거대 보디에 대한 시장 반발과 합병 직전 비용 압박이 후속 W220의 ‘다이어트(-270kg)’를 강요했다. ‘무한 예산’의 시대가 이때 닫혔다.

  12. 출시W220

    W220 출시 — 합리화의 시작, 1998

    1998년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W220 데뷔. W140 대비 길이 -70mm, 무게 -270kg. 다이슬러크라이슬러 합병 이후 첫 S-Class로 ‘비용 합리화’의 신호. 첫 양산 액티브 서스펜션 ABC(Active Body Control), 분리 좌석, Keyless Go. 다만 초기 품질 불량(녹·전기계통)으로 ‘메르세데스 품질 신화’에 첫 흠집.

  13. 마일스톤W220

    AMG S65 등장 — 첫 V12 트윈터보

    2001년 W220 AMG S65 등장. 6.0L V12 트윈터보 612ps·1000Nm. 이전 AMG S-Class가 자연흡기 V8/V12였다면, 트윈터보 V12로 토크 1000Nm 시대를 연 첫 모델. 이후 W221, W222까지 AMG S65 V12 트윈터보 계보가 이어지다 W222에서 종결.

  14. F/LW220

    W220 페이스리프트 — 품질 보강

    2002년 9월, W220 페이스리프트. 초기 품질 불량(녹·도장·전기) 클레임에 대한 답안 — 도장 라인 전면 개선, 전기 와이어링 재설계. 외관은 헤드램프·범퍼 갱신. 하지만 ‘W220 = 품질 문제’ 평판은 W221이 풀어줄 때까지 남았다.

  15. 출시W221

    W221 출시 — 품질 회복의 답안, 2005

    2005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W221 데뷔. W220 품질 트라우마에 대한 답안 — 디자인 안정화, 외장 도장·전기계통 품질 회복. 야간 시야 어시스트(Night View Assist) 첫 양산, 매그닉 라이드(Magic Ride) 도입.

  16. 마일스톤W221

    S400 하이브리드 — 메르세데스 첫 양산 하이브리드

    2009년 W221 S400 하이브리드 출시. 3.5L V6 + 20ps 모터 + 리튬이온 배터리. 메르세데스 첫 양산 하이브리드, 첫 리튬이온 배터리 차량. 동급 V6에 비해 연비 -25%, 후속 모든 메르세데스 하이브리드의 출발점.

  17. 출시W222

    W222 출시 — 디지털 코쿠핏 시대, 2013

    2013년 5월 함부르크에서 W222 공개.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디지털 코쿠핏 첫 양산. 매그닉 바디 컨트롤(스테레오 카메라로 노면 스캔, 서스펜션 사전 제어), Drive Pilot 부분 자율주행 도입. ‘앞 차와의 거리만 보고 따라가는 자동차’가 처음 양산됐다.

  18. 수상W222

    World Car of the Year 2014 — W222

    2014년 W222가 World Car of the Year 수상. 디지털 코쿠핏·매그닉 바디 컨트롤이 주된 평가 요소. 1990년 자동차 매체 인용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잘 만든 차” 이후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세단’ 위치를 굳혔다.

  19. 마일스톤W222

    마이바흐 S-Class — 별도 서브 브랜드, 2017

    2017년 W222 마이바흐 S-Class 등장. 휠베이스 +200mm, V12 6.0L 트윈터보 630ps. 마이바흐(57·62) 별도 브랜드가 실패한 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서브 브랜드로 S-Class 안에서 부활. 추후 W223에서 마이바흐 S-Class(Z223)가 별도 모델로 독립.

  20. 출시W223

    W223 공개 — 28인치 OLED, 후륜 조향 10도, 2020

    2020년 9월 2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로 W223 공개. MBUX 3D 듀얼 12.3+12.8인치(드라이버) + 28인치 OLED(센터·동승석), 차내 5G, 증강현실 HUD. 후륜 조향 최대 10도로 도시 회전 반경 -2m. 코로나19로 처음으로 모터쇼가 아닌 디지털 행사로 데뷔한 S-Class.

  21. 마일스톤

    EQS 공개 — S-Class와 ‘ICE/EV 두 갈래 플래그십’ 시작

    2021년 EQS 공개. S-Class의 ‘EV 형제’로 포지셔닝됐지만, 차체 플랫폼·서스펜션·MBUX 3D 핵심 기술을 S-Class와 공유. 이때부터 메르세데스의 ‘플래그십’은 S-Class(ICE/하이브리드)와 EQS(BEV) 두 갈래로 나뉘었다.

  22. 마일스톤W223

    마이바흐 S-Class(Z223) 별도 모델 독립, 2021

    2021년 마이바흐 S-Class가 Z223 코드로 W223에서 분리, 별도 모델로 독립. 차체 구조·트림·시트 전부 W223과 차별화. 한국 시장에서 마이바흐 S680(V12 6.0L 트윈터보)이 3억 5천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되며 ‘초럭셔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

  23. F/L

    W223 페이스리프트 — ChatGPT 통합, 2026

    2026년 W223 FL 출시. MBUX와 ChatGPT/Microsoft 클라우드 통합, 음성 명령으로 자연어 대화 가능. 외관은 헤드램프·그릴 갱신. 한국에서 S580 4MATIC 기준 출고가 약 2.3억원. EV 시대에도 V8 트윈터보 + 마일드하이브리드로 ICE 플래그십의 자리를 지키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