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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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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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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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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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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상징

1986년 7월, 그라나다 후속으로 등장한 1세대 각그랜저. 미쓰비시 데보네어와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 YFL은 그 시대 한국에서 ‘성공’의 다른 이름이 됐다. 흰 각그랜저 한 대가 곧 가진 자의 풍경이었다.

독자 개발의 전환점

1998년 3세대 XG. 미쓰비시 의존을 끊고 현대가 자체 기술로 만든 첫 그랜저. 첫 자체 개발 대형 엔진 델타 V6를 얹고 미국·유럽 수출이 본격화됐다. 한국 럭셔리 세단이 글로벌 무대로 나선 그 순간.

국민 대형 세단

2017년부터 5년 연속 국내 승용차 판매 1위. 그랜저는 더 이상 ‘성공한 자의 차’가 아니라 ‘대한민국 가장의 차’가 됐다. 한국 도로 위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여전히 가장 욕망되는 한 대.

1986에서 2026, 그리고 더 뉴 그랜저까지

2022년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GN7)는 1세대 각그랜저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디자인을 입었다. 출시 1년에 14만대 — 사상 최단기간 최다 판매. 누적 200만대를 넘어선 그랜저가 2026년 5월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저’로 다시 한번 시작점으로 돌아왔다. 첫날 계약 10,277대, 17인치 Pleos Connect와 생성형 Gleo AI를 품고.

성공의 상징. 1986년 7월, 그라나다 후속으로 등장한 1세대 각그랜저. 미쓰비시 데보네어와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 YFL은 그 시대 한국에서 ‘성공’의 다른 이름이 됐다. 흰 각그랜저 한 대가 곧 가진 자의 풍경이었다. 독자 개발의 전환점. 1998년 3세대 XG. 미쓰비시 의존을 끊고 현대가 자체 기술로 만든 첫 그랜저. 첫 자체 개발 대형 엔진 델타 V6를 얹고 미국·유럽 수출이 본격화됐다. 한국 럭셔리 세단이 글로벌 무대로 나선 그 순간. 국민 대형 세단. 2017년부터 5년 연속 국내 승용차 판매 1위. 그랜저는 더 이상 ‘성공한 자의 차’가 아니라 ‘대한민국 가장의 차’가 됐다. 한국 도로 위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여전히 가장 욕망되는 한 대. 1986에서 2026, 그리고 더 뉴 그랜저까지. 2022년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GN7)는 1세대 각그랜저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디자인을 입었다. 출시 1년에 14만대 — 사상 최단기간 최다 판매. 누적 200만대를 넘어선 그랜저가 2026년 5월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저’로 다시 한번 시작점으로 돌아왔다. 첫날 계약 10,277대, 17인치 Pleos Connect와 생성형 Gleo AI를 품고.

그랜저(L) L
1986
Chapter 01 / 08
L

그랜저(L)

1986–1992 · sedan · D 세그먼트

1세대 (1986~1992, 각그랜저). 미쓰비시 데보네어와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 YFL. 직선적 ‘각진’ 디자인이 그 시대 ‘성공’의 다른 이름이 됐다 — 흰 각그랜저 한 대가 곧 가진 자의 풍경. 시리우스 2.0 I4와 사이클론 V6 3.0 라인업, 강남 아파트 한 채에 가까운 출시가로 한국 첫 본격 럭셔리 세단을 정의한 세대.

  • 출시
    1세대 그랜저(L) 출시 — 한국에 ‘플래그십’이라는 단어가 도착하다
    미쓰비시와 공동 개발(프로젝트 YFL)한 그라나다 후속. 2.0L I4(시리우스)와 3.0L V6(사이클론) 라인업으로 출발. 한국에서는 ‘그랜저’, 일본·해외 수출은 ‘데보네어 V’로 판매됐다. 1,500만원대 — 그 시대 강남 아파트 한 채와 맞먹었던, 한국 첫 본격 럭셔리 세단의 시작.
    현대자동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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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LX) LX
1992
Chapter 02 / 08
LX

그랜저(LX)

1992–1998 · sedan · D 세그먼트

2세대 (1992~1998, 뉴그랜저). 미쓰비시 협력의 마지막 그랜저. 사이클론 V6 3.0 DOHC 205ps와 3.5 DOHC 225ps까지 라인업 확장. 1996년 페이스리프트가 ‘다이너스티’ 별도 차종으로 분리되며 그랜저 라인업 위에 자리잡았다 — 단 한 번의 페이스리프트로 13년을 산 한국 럭셔리 세단의 장수 모델.

  • 출시
    2세대 뉴그랜저(LX) 출시 — 13년을 산 한 대
    뉴-시리우스 2.0L I4와 사이클론 V6 3.0L로 출발한 미쓰비시 협력 마지막 그랜저. 단 한 번의 페이스리프트(1996 다이너스티)와 함께 13년의 긴 생산 라이프. 한국차 자체 디자인 시대가 막 열리던 시기, 그랜저는 여전히 ‘일본차의 한국 이름’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
    현대자동차 공식
  • 마일스톤
    다이너스티 분리 — 그랜저 위에 ‘오너 드리븐 럭셔리’
    내장재를 우드그레인·고급 가죽으로 격상한 LX 페이스리프트가 ‘다이너스티’ 별도 차종으로 분리. 그랜저 라인업 위에 자리잡으며 1999년 에쿠스의 시초가 됐다. ‘회장님 차’의 한국식 표준화 — 럭셔리가 그랜저에서 분리되어 나간 첫 사건.
    Wikipedia 한국어 (다이너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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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XG) XG
1998
Chapter 03 / 08
XG

그랜저(XG)

1998–2005 · sedan · D 세그먼트

3세대 (1998~2005, XG). 미쓰비시 의존을 끊고 현대가 자체 기술로 만든 첫 그랜저. 현대 첫 자체 개발 대형 V6 ‘델타’와 ‘시그마’를 탑재. 미국 ‘XG350’, 유럽 ‘아제라’로 수출이 본격화된 세대 — 한국 럭셔리 세단이 글로벌 무대로 처음 나선 그 순간.

  • 출시
    3세대 그랜저(XG) 출시 — 미쓰비시 없이 처음 만든 그랜저
    현대가 자체 기술로 만든 첫 그랜저. 첫 자체 개발 대형 V6 ‘델타’와 ‘시그마’ 탑재. 미국 ‘XG350’, 유럽 ‘아제라’ 이름으로 수출이 본격화됐다. IMF 직후 ‘우리 기술로 만든 큰 차’라는 자존감 — 31만대 판매로 응답받은 도약.
    현대자동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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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TG) TG
2005
Chapter 04 / 08
TG

그랜저(TG)

2005–2011 · sedan · D 세그먼트

4세대 (2005~2011, TG). 사전 계약 역대 2위로 출발. 차체 사이즈 확대로 D세그먼트 본격 진입 — V6 2.7/3.3에 한국 첫 V6 3.8L까지. 두 차례의 페이스리프트(뉴 럭셔리·더 럭셔리)로 6년의 라이프, 누적 40만대 판매. 그랜저의 디자인 정체성이 정립된 세대.

  • 출시
    4세대 그랜저(TG) 출시 — 사전계약 역대 2위
    차체 사이즈 확대로 D세그먼트 본격 진입. 2.7L V6, 3.3L V6, 그리고 한국 첫 V6 3.8L까지 라인업. 그랜저 디자인 정체성이 정립된 세대 — 6년의 라이프 동안 누적 40만대. 그랜저가 ‘대한민국 가장의 차’로 자리잡기 시작한 시점.
    현대자동차 공식
  • F/L
    TG 뉴 럭셔리 — 외관 대신 속을 바꾼 마이너체인지
    외관 변화는 거의 없지만 인테리어 트림과 편의 사양 대폭 개선. 직물·우드·가죽 조합 변경, 시트 디자인 보강. 출시 후 빠른 모델 정비로 판매 곡선을 유지한 결정 — 4세대 라이프의 가운데 호흡.
    Wikipedia 한국어 (그랜저)
  • F/L
    TG 더 럭셔리 — 4년 만의 본격 페이스리프트
    범퍼·그릴·후면부 외관 전면 개편. 내비게이션 화면 확장, 후방 카메라 표준화. 5세대 HG 등장 1년 전 — 막 호흡을 끝내는 시점에 마지막 한 번의 도약. 4세대를 길게 끌어준 결정타.
    Wikipedia 한국어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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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HG) HG
2011
Chapter 05 / 08
HG

그랜저(HG)

2011–2016 · sedan · D 세그먼트

5세대 (2011~2016, HG). 누적 51만대 — 그랜저 사상 최다 판매 세대. 알칸타라 패키지가 ‘그랜저 럭셔리’의 정체성을 재정립했고,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VDC가 가솔린 전 트림 기본화. 2013년 그랜저 첫 하이브리드(2.4 세타 II + 35kW)가 합류하며 한국 준대형 세단 전동화의 시작점이 됐다.

  • 출시
    5세대 HG 출시 — 51만대, 그랜저 사상 최다 판매 세대
    알칸타라 패키지가 옵션으로 도입되며 ‘그랜저 럭셔리’의 정체성을 재정립.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가 가솔린 전 트림 기본 적용. 누적 51만대 판매 — 그랜저 사상 최다 세대로 남았다. 2010년대 한국 도로 위 가장 흔한 한 대.
    현대자동차 공식
  • 출시
    HG 셀러브리티 — 그랜저가 럭셔리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험
    3.3L V6 모델 ‘그랜저 셀러브리티 HG330’를 별도 라인업으로 출시. 상위 시장(에쿠스 아래) 공략 — 2년 뒤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으로 흡수되며 단명. 그랜저 위에 또 하나의 럭셔리를 얹으려 한 마지막 시도.
    Wikipedia 한국어 (그랜저 HG)
  • 마일스톤
    그랜저 첫 하이브리드 도입 — 준대형 세단 전동화의 시작
    5세대 HG에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 2.4L 세타 II + 35kW 모터, 복합 16.0km/L. 한국 ‘준대형 세단의 하이브리드’가 처음으로 의미 있게 팔리기 시작한 시점 — 그랜저 전동화 라인업의 첫 주춧돌.
    현대자동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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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IG) IG
2016
Chapter 06 / 08
IG

그랜저(IG)

2016–2022 · sedan · D 세그먼트

6세대 (2016~2022, IG). 2017~2021 5년 연속 국내 승용차 판매 1위 — ‘국민 대형 세단’의 완성. 8단 자동변속기와 스마트 크루즈·차로 유지 보조 표준화. 2019년 페이스리프트(더 뉴 그랜저)에서 풀 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쇄신과 일자형 LED ‘파라메트릭 쥬얼’ 디자인 + 휠베이스 40mm 확장.

  • 출시
    6세대 IG 출시 — ‘국민 대형 세단’의 완성
    디자인 전면 쇄신. 8단 자동변속기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스마트 크루즈·차로 유지) 표준화. 2017~2021 5년 연속 국내 승용차 판매 1위로 ‘국민 대형 세단’ 입지를 굳혔다. 그랜저는 더 이상 특별하지 않았다 — 모두가 가진 차가 됐다.
    현대자동차 공식
  • 마일스톤
    IG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 하이브리드가 더 이상 실험이 아닌 표준
    6세대 IG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며 전동화 라인업이 일반화. 2.4L + 38kW 모터, 복합 16.2km/L. ‘하이브리드 그랜저’가 더 이상 마니아의 선택이 아닌 표준 옵션이 된 시점.
    현대자동차 공식
  • F/L
    더 뉴 그랜저(IG F/L) — 풀체인지를 이긴 페이스리프트
    전장 60mm·휠베이스 40mm 확장. 기어 셀렉터가 부츠형 기계식에서 버튼식 전자식으로 교체. 일자형 그릴+LED ‘파라메트릭 쥬얼’ 디자인이 호불호를 갈랐지만 — 2020년 한 해 14.5만대로 그랜저 사상 단일 연도 최다 판매. ‘페이스리프트가 풀체인지를 이긴 사례’.
    현대자동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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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GN7
2022
Chapter 07 / 08
GN7

그랜저

2022–2026 · sedan · upper-midsize 세그먼트

7세대 전기형 (2022~2026, GN7). 1세대 각그랜저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디자인. 가솔린 2.5 / LPG 3.5 / 하이브리드 풀 라인업, 출시가 3,716만원부터. 출시 1년 만에 14만대 — 역대 그랜저 최단기간 최다 판매. 누적 200만대 돌파의 주역으로 페이스리프트 직전까지 4년간 국내 승용 1위 자리를 지킨 세대.

  • 출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GN7) 출시 — 1세대로 돌아온 7세대
    1세대 각그랜저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디자인. 가솔린 2.5 / LPG 3.5 / 하이브리드 풀 라인업, 가격 3,716만원~. 출시 1년 만에 14만대로 그랜저 사상 최단기간 최다 판매. 36년 전 ‘성공의 상징’이 한 바퀴 돌아 다시 ‘성공의 상징’이 됐다.
    현대자동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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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GN7-FL
2026
Chapter 08 / 08
GN7-FL

그랜저

2026–현재 · sedan · upper-midsize 세그먼트

7세대 후기형 (2026~, 현역, GN7 페이스리프트). 2026년 5월 14일 ‘더 뉴 그랜저’로 출시. 샤크노즈 전면 + MLA 헤드램프 + 17인치 Pleos Connect AAOS + 생성형 Gleo AI + Smart Vision Roof + 전동식 에어벤트 — 신차급 변화. 하이브리드 세단 최초 2열 리클라이닝 + 통풍시트, TMED-Ⅱ 2세대 적용. 전장 5,050mm로 K8와 동급화. 출시 첫날 계약 10,277대 — 역대 그랜저 2위 기록.

Recap

전체 변천사

16 events
  1. 출시L

    1세대 그랜저(L) 출시 — 한국에 ‘플래그십’이라는 단어가 도착하다

    미쓰비시와 공동 개발(프로젝트 YFL)한 그라나다 후속. 2.0L I4(시리우스)와 3.0L V6(사이클론) 라인업으로 출발. 한국에서는 ‘그랜저’, 일본·해외 수출은 ‘데보네어 V’로 판매됐다. 1,500만원대 — 그 시대 강남 아파트 한 채와 맞먹었던, 한국 첫 본격 럭셔리 세단의 시작.

  2. 출시LX

    2세대 뉴그랜저(LX) 출시 — 13년을 산 한 대

    뉴-시리우스 2.0L I4와 사이클론 V6 3.0L로 출발한 미쓰비시 협력 마지막 그랜저. 단 한 번의 페이스리프트(1996 다이너스티)와 함께 13년의 긴 생산 라이프. 한국차 자체 디자인 시대가 막 열리던 시기, 그랜저는 여전히 ‘일본차의 한국 이름’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

  3. 마일스톤LX

    다이너스티 분리 — 그랜저 위에 ‘오너 드리븐 럭셔리’

    내장재를 우드그레인·고급 가죽으로 격상한 LX 페이스리프트가 ‘다이너스티’ 별도 차종으로 분리. 그랜저 라인업 위에 자리잡으며 1999년 에쿠스의 시초가 됐다. ‘회장님 차’의 한국식 표준화 — 럭셔리가 그랜저에서 분리되어 나간 첫 사건.

  4. 출시XG

    3세대 그랜저(XG) 출시 — 미쓰비시 없이 처음 만든 그랜저

    현대가 자체 기술로 만든 첫 그랜저. 첫 자체 개발 대형 V6 ‘델타’와 ‘시그마’ 탑재. 미국 ‘XG350’, 유럽 ‘아제라’ 이름으로 수출이 본격화됐다. IMF 직후 ‘우리 기술로 만든 큰 차’라는 자존감 — 31만대 판매로 응답받은 도약.

  5. 출시TG

    4세대 그랜저(TG) 출시 — 사전계약 역대 2위

    차체 사이즈 확대로 D세그먼트 본격 진입. 2.7L V6, 3.3L V6, 그리고 한국 첫 V6 3.8L까지 라인업. 그랜저 디자인 정체성이 정립된 세대 — 6년의 라이프 동안 누적 40만대. 그랜저가 ‘대한민국 가장의 차’로 자리잡기 시작한 시점.

  6. F/LTG

    TG 뉴 럭셔리 — 외관 대신 속을 바꾼 마이너체인지

    외관 변화는 거의 없지만 인테리어 트림과 편의 사양 대폭 개선. 직물·우드·가죽 조합 변경, 시트 디자인 보강. 출시 후 빠른 모델 정비로 판매 곡선을 유지한 결정 — 4세대 라이프의 가운데 호흡.

  7. F/LTG

    TG 더 럭셔리 — 4년 만의 본격 페이스리프트

    범퍼·그릴·후면부 외관 전면 개편. 내비게이션 화면 확장, 후방 카메라 표준화. 5세대 HG 등장 1년 전 — 막 호흡을 끝내는 시점에 마지막 한 번의 도약. 4세대를 길게 끌어준 결정타.

  8. 출시HG

    5세대 HG 출시 — 51만대, 그랜저 사상 최다 판매 세대

    알칸타라 패키지가 옵션으로 도입되며 ‘그랜저 럭셔리’의 정체성을 재정립.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가 가솔린 전 트림 기본 적용. 누적 51만대 판매 — 그랜저 사상 최다 세대로 남았다. 2010년대 한국 도로 위 가장 흔한 한 대.

  9. 출시HG

    HG 셀러브리티 — 그랜저가 럭셔리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험

    3.3L V6 모델 ‘그랜저 셀러브리티 HG330’를 별도 라인업으로 출시. 상위 시장(에쿠스 아래) 공략 — 2년 뒤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으로 흡수되며 단명. 그랜저 위에 또 하나의 럭셔리를 얹으려 한 마지막 시도.

  10. 마일스톤HG

    그랜저 첫 하이브리드 도입 — 준대형 세단 전동화의 시작

    5세대 HG에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 2.4L 세타 II + 35kW 모터, 복합 16.0km/L. 한국 ‘준대형 세단의 하이브리드’가 처음으로 의미 있게 팔리기 시작한 시점 — 그랜저 전동화 라인업의 첫 주춧돌.

  11. 출시IG

    6세대 IG 출시 — ‘국민 대형 세단’의 완성

    디자인 전면 쇄신. 8단 자동변속기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스마트 크루즈·차로 유지) 표준화. 2017~2021 5년 연속 국내 승용차 판매 1위로 ‘국민 대형 세단’ 입지를 굳혔다. 그랜저는 더 이상 특별하지 않았다 — 모두가 가진 차가 됐다.

  12. 마일스톤IG

    IG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 하이브리드가 더 이상 실험이 아닌 표준

    6세대 IG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며 전동화 라인업이 일반화. 2.4L + 38kW 모터, 복합 16.2km/L. ‘하이브리드 그랜저’가 더 이상 마니아의 선택이 아닌 표준 옵션이 된 시점.

  13. F/LIG

    더 뉴 그랜저(IG F/L) — 풀체인지를 이긴 페이스리프트

    전장 60mm·휠베이스 40mm 확장. 기어 셀렉터가 부츠형 기계식에서 버튼식 전자식으로 교체. 일자형 그릴+LED ‘파라메트릭 쥬얼’ 디자인이 호불호를 갈랐지만 — 2020년 한 해 14.5만대로 그랜저 사상 단일 연도 최다 판매. ‘페이스리프트가 풀체인지를 이긴 사례’.

  14. 마일스톤

    국내 누적 판매 200만대 돌파 — 35년의 무게

    1986년 출시 이후 35년 만의 성과. 1세대 9.2만 / 2세대 16.4만 / 3세대 31.1만 / 4세대 40.6만 / 5세대 51.5만 / 6세대 50.9만대. 한국 단일 모델 사상 두 번째 200만대(소나타에 이어). 한 모델, 한 세대, 그리고 다음 세대로 — 한 가족 안에서 이어진 자동차.

  15. 마일스톤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 콘셉트카 공개 — 35주년 헌사

    1986년 1세대 각그랜저 디자인을 재해석한 EV 콘셉트카. ‘각진’ 비례를 그대로 살린 채 21세기 기술로 재구성, 버건디 벨벳·나파 가죽 인테리어. 포니에 이은 두 번째 헤리티지 시리즈 — 다음해 7세대 GN7 디자인의 영감이 됐다.

  16. 출시GN7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GN7) 출시 — 1세대로 돌아온 7세대

    1세대 각그랜저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디자인. 가솔린 2.5 / LPG 3.5 / 하이브리드 풀 라인업, 가격 3,716만원~. 출시 1년 만에 14만대로 그랜저 사상 최단기간 최다 판매. 36년 전 ‘성공의 상징’이 한 바퀴 돌아 다시 ‘성공의 상징’이 됐다.